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는 1일 중요범인 검거와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유공 민간인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동군산농협 A계장은 지난달 27일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려 농협을 찾은 80대 노인의 행동이 보이스피싱 피해 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112 신고 및 출금 차단 조치해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김현익 서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 범인을 검거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 서준 시민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경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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