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방안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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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방안 마련돼야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5.04.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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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기후체제가 도래하면서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녹색경영이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일례로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일본의 GX(녹색전환) 추진법 등 주요 선진국들이 탈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기후 대응 정책의 자생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전환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탄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은 산업 부분 온실가스 배출량 중 30%를 배출하고 있어 탄소중립을 위해 역할이 중요하다. 또 국내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99.9%, 총수출액의 17.4%에 달해 국가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탄소 경쟁력 확보와 고유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자원이나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탄소 규제가 확대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지원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탈 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녹색경영 전담기관 지정과 교육, 세제 지원, 창업, 기술개발,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녹색경영혁신형중소기업 지원이 필요하다.
이 같은 중소기업의 녹색경영을 위한 지원 체계와 금융ㆍ인력ㆍ기술ㆍ협력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구현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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