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5일 경찰서장, 11개 지역관서, 21개 지대 자율방범대 대원 등 약 120명과 함께 신학기 대학가, 편의점, 무인점포, 금은방 등 범죄 취약지에서‘경찰-자율방범대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편의점, 무인점포, 금은방 등 절도 발생 빅데이터 통계·분석자료를 토대로 범죄 발생 빈발 장소·요일·시간대 등 취약 요인을 정밀진단하고, 신학기·봄철 대학가, 유흥업소 등 범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민·경 합동순찰을 함으로써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선제적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도모했다.
김인병 서장은 “범죄 취약지역에 대해서 탄력순찰을 지정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등 경찰 협력단체와 함께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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