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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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개학철 어린이 교통안전 노력
  • 박지은 기자
  • 승인 2025.03.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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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개학철을 맞아 지난 2월24일부터 3월21일까지 1개월 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한 결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16건으로 전년 동기간 22건 발생 대비 1/3 가량(27.3%)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 3월25일 이후 5년 동안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활동이 활발해지는 개학철에 집중 교통 안전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4월18일까지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개월간 도내 초등학교 등 149개소에 등·하교시간대를 중심으로 교통경찰, 녹색어머니·모범운전자 등 교통 지도인력을 배치해 보행지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호위반, 무면허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97건 단속하는 한편, 어린이통학버스 150대를 대상으로 교육청·지자체·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어린이는 우리 모두가 보호해야 할 소중한 존재이다”며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법규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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