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봄철 캠핑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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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봄철 캠핑 화재 주의 당부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5.03.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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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봄을 맞아 캠핑을 떠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 속에서 캠핑장 및 야외에서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산청을 비롯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며 산림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산소방서는 ▲캠핑장 내 화기 사용 최소화 ▲텐트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한 환기 철저 ▲응급 상황 시 119 신고 요령 숙지 등 캠핑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사례가 많아 화기를 사용할 경우 주변에 소화기나 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하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불을 끈 뒤 자리를 떠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밀폐된 텐트나 캠핑카에서 숯불이나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휴대용 난로를 사용할 경우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한 환기를 해야 한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캠핑을 위해 사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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