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군민과 함께 읽을 2025년 올해의 책으로 3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완주군 올해의 책은 ▲어린이 부문 우신영 작가의 <언제나 다정 죽집> ▲ 청소년 부문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성인 부문 권여름 작가의 <작은 빛을 따라서>로 총 3권이다.
완주군은 선정된 올해의 책으로 작가와의 만남, 올해의 책 읽는 가족 사진공모전, 필사릴레이 등 후속 프로그램과 하반기에 개최될 북적북적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독서의 즐거운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완주군 올해의 책’으로 어려운 시기 따뜻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갖는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1년 도내 최초 ‘책 읽는 지식도시’를 선포하고, 완주군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선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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