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국제PEN한국본부전북지역위원회(회장 장교철)가 주최하고 전주 이강주(조정형 회장)가 후원하는 제17회 작촌문학상 및 제4회 고천예술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전주 중화산동 소재 ‘연가’ 무궁화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1~2부는 양규창 대외협력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장교철 회장의 환영 인사와 내빈소개, 전차 회의록 승인, 2024년 주요 업무보고, 감사보고, 부의 안건으로 2024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보고가 있었다.
행사에는 작촌문학상·고천예술상을 후원하는 이강주 조정형 회장을 비롯, 백봉기 전북문인협회 회장, 김동수·이정숙 전북PEN 전 회장, 소재호 심사위원장, 이연희 무주문협 회장, 유인실 수필과비평 주간, 신영규 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 고재흠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회장, 김금남 동심문학 회장, 김덕임 온글문학 회장, 수상자 가족과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상식에서 제17회 작촌문학상은 이정숙 수필가의 수필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처럼', '페달 밟기' 등 2편이, 제4회 고천예술상은 김애경 시인의 시 '신호등', '백구' 등 2편과 이해숙 수필가의 수필집 '쉰아홉 살, 머리로 서다', '진달래 꽃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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