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장수지회(회장 고강영)는 지난 28일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 결정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장수예총 산하 4개 지부(사진, 국악, 문인, 음악) 대의원들로 소집 됐으며 ▲장수예총 2024년도 사업 보고 ▲조직 및 운영규정 개정 ▲오지마을 문화투어 행사 보고와 전라예술제에 관해 협조를 부탁 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전북예술인복지증진센터에서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일사천리)’가 진행 됐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