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직 정론직필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예기치 못한 폭우 사태가 발생하며 우리시의 많은 주민들이 수해피해를 겪게 됐습니다. 연일 복구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시와 더불어 전북연합신문에서도 언론의 참된 역할에 충실하고자 피해 상황 및 주민들 목소리를 발 빠르게 전달해 주고 계신 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19년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도민의 사랑 속에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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