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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청장 임병숙)은 29일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전북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오전 10시 여산휴게소 순천방향, 오후 2시 이서휴게소 서울방향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임택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장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운행 중 공사 구간 및 정체 구간을 만나면 반드시 비상등을 켜고 특별히 주의하며 운행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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