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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서장 정창옥) 화산지구대에서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기초질서 위반행위 관련 객리단길 주변 순찰을 하며 점검했다.
화산지구대 2팀장 이하 팀원들은 객리단길 주변 전단지, 담배꽁초 투기가 심한 상황을 파악하고, 도보 순찰 중 담배꽁초, 쓰레기 투기, 침 뱉는 행위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21건을 단속했다.
화산지구대장은 시민들의 기초질서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5~6월 2달간 객리단길 주변을 점검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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