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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유봉수)이 부부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모범부부 15쌍에 15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삼례로타리클럽 회원과 다문화부부, 노인부부 등 15명이 참석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오늘 전달식을 통해 부부의 의미와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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