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마트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14~19일 6일간 전북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바이전북과 이마트는 150만원 상당의 쌀을 전주시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대한주부클럽소비자정보센터에 기증했다. 이에 정보센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신초 학생 50명을 추천받아 14일 각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서윤배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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