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시장 상인협동조합(회장 박용식) 회원 일동이 지난 8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라면 100박스로 무주군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시장은 무주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71명이 상인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영현대화사업 참여와 조직력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동참하며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과 시장바우처 사업 등에 선정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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