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수상자-장애 이긴 효행... 거동불편 어머니 25년간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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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수상자-장애 이긴 효행... 거동불편 어머니 25년간 모셔
  • 박호진 기자
  • 승인 2023.11.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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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김국현 씨

 

정읍시 시기동 김국현씨가 지난 22일 ‘제11회 전라북도 효도대상 시상식’에서 효도대상을 수상했다.
5남매의 맏아들인 김씨는 어렸을 때 사고로 장애를 안고 살아오며 집안 농사일을 도맡아 하는 효자다. 또한 25년 간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를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간병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완주군지회 주최, 전북연합신문사 주관, 전북도, 전북교육청, 전주시, 전북경찰청이 후원했다.
전라북도 효도대상은 평소 경로효친사상을 몸으로 실천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민관 관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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