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주는 정치·내일을 여는 정치 할 것”
상태바
“희망 주는 정치·내일을 여는 정치 할 것”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2.05.23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

완주군수 송지용(무소속) 후보는 23일 삼례시장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펼쳤다. 
송지용 후보의 정치적 토대인 삼례유세에서 ‘희망을 주는 정치, 내일을 여는 정치’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피력했다. 

송지용 후보는 무소속후보로 선거에 나선 이유를 기득권과 타협하는 밀실·야합의 정치를 끝내고, 오직 군민만을 위한 소통과 상식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 권력이 아닌 권한을 가진 대리인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다시 한 번 역설했다.
완주군의 추진사업으로는 후보의 공약인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의 구축과 연계해 정주여건과 교육 서비스의 개선으로 인구 유입과 좋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고 했다.
이날 유세를 통해 송지용 후보의 지지자들은 “완주군을 위한 진정한 일꾼, 유능한 일꾼은 송지용 후보라는 인식이 남은 선거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들불처럼 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