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 출마예정자인 국영석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농어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이하 공동위원장)이 청년정책에 이어 두 번째 분야별 정책으로 ‘온 마을이 키우는 완주군 미래세대’교육정책을 발표했다.
국영석 공동위원장은 “학교와 교육이 살아나야 지역의 인구도 늘고 지속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지원조직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영석 공동위원장은 ▲대한민국 행복수도 완주 ▲대한민국 수소경제수도 완주 ▲대한민국 문화수도 완주 ▲대한민국 농촌수도 완주 ▲대한민국 공동체수도 완주를 새로운 완주군을 위한 5대 비전으로 제시하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세대별, 지역별, 분야별 정책내용으로 군민들과 소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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