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군산 콘텐츠 팩토리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2021 전북 e스포츠 아마추어 최강전’ 오버워치 대회에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2학년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 e스포츠 아마추어 최강전’은 ▲스타크래프트(1vs1) ▲오버워치(6vs6) ▲하스스톤(1vs1)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2학년 팀은 오버워치 종목에서 무난하게 2점을 획득해 우승했다.
한편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이스포츠 프로게임단 GAMSTIONE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4개 종목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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