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코로나19 극복 성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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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코로나19 극복 성금 줄이어
  • 백윤기 기자
  • 승인 2020.04.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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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과 극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재난상황으로 어려워진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새론건설, 무진장축산업협동조합에서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왔다.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 김경민 소장과 박병조 부장, 김창수 부장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급여의 일부를 내놔 훈훈함을 전했다.
또 직원 26명은 무주사랑상품권 715만 원 어치를 구입해 무주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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