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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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0.10.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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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 환담장소

유유순-완주 떡메마을 떡을 준비했다. 대통령께서도 다녀가신 곳이다 맛 보시라
김윤옥-문광부 사모 강혜경, 비서실장 사모 권혜정, 진동섭 교육문화수석 함께 왔다

이남식-한식세계화를 위해 조리인력을 양성하려고 한다. 세계수준의 한식조리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완주-한식요리사를 보내달라는데 사람이 없다. 대통령께 예산좀 달라고 전해달라
이남식-한식재단과 전주대학교가 한식특성화대학 협약도 맺었다
김윤옥-교육문화수석이 잘 지원할것이다
박인구(음식축제 조직위원장)-전북은 호텔이 변변치 않다. 다기능을 가진 컨벤션센터가 필요하다
김윤옥-한식세계화 명예회장이다. 우리나라 고급 호텔들에 한식당을 운영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식은 집에서 만들어먹기 때문인지 밖에서는 안 사먹는다. 한국사람이 사랑해야 세계에서도 사랑하지 않겠나. 한식을 비싸다고 안먹는데 사 먹어야 한다. 전주에서 한식에 신경써줘 발전적이고 고맙다. 정운천 한식문화재단 이사장이 잘 할 것이다.
전주음식맛이 좋은데 축제랑 잘 어우린다. 좋다.
문윤걸-전북에서 새로운 요리들을 개발해서 지역음식점에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로도 연계해 나간다
김윤옥-새로운 요리개발이 일자리창출로 이어져야 한다.


김윤옥여사 개막식 축사
맛과 멋의 고장 전주에서 음식축제가 열리는 것 뜻깊게 생각
전주비빔밥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주에서 음식을 선보이고 사고 파는 축제가 열린 것이다. G20직전 열린 축제가 세계에 한식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개막식 참석후 발효식품 엑스포관에 들러 젓갈과 고추장 등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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