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불어라 봄바람! 2018 신춘음악회’ 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지휘자 서희태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해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은 물론이고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실제로 녹음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아이스 스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쇼에 한국 최초로 오케스트라가 직접 반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공연관람은 고창문화의전당 (063-560-8041~2)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절찬리 예매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