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영엽본부(배스킨라빈스31)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소동하)은 남원시에 48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150개를 전달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업계에서의 선도 기업으로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 기업으로 소비자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회사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산과 금년 3월 위기가정 발굴 지원 협약 이후 내마음속 愛 나눔 캠페인으로 240명 후원자를 발굴하는 성과와 주거 신축 1세대 550만원 상당 지원, 3세대 800만원 상당의 공부방 지원, 저소득 위기가정 5,0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남원시 어려운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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