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장기요)전직원은 지난 27일 진안에서 전북투어패스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전북투어패스카드로 즐기는 자유이용시설 진안마이골작은영화관을 시작으로 최근 개봉작인 “나는 노무현입니다”를 관람 후 가위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단체관람을 마친 후에 오후에는 진안고원치유숲으로 이동, 다양한게임과 허브차와 함께하는 자연향 체험(족욕)으로 그동안 피곤한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진안군지부 장기요 지부장은 "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근무지인 진안을 먼저 알고 지인에게 전북 투어패스카드 등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NH농협진안군지부가 사회공헌1위 금융기관 및 지역토착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