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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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체 운영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5.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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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20일 3층 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024년 상반기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주거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도내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 출동 개선으로 현장 도착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자체·경찰·도로 관리기관 등의 협력 강화로 초기대응 사각지대 안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관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의 약 65%가 주거지역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출동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이날 완주경찰서 교통과, 완주군청 도로교통과 6명이 참석해 ▲주차구역 재정비→도로 폭 3m 이상 확보 ▲좁은 도로 및 상습 불법 주·정차 도로에 대한 환경개선 ▲주차장 설치 시 관할 소방서장과 사전협의로 출동로 관리 등 ▲기관별 출동로 관련 업무협의 사항(합동단속, 예산편성 협조 등) 등을 협의했다.
전두표 서장은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원활한 상호 업무 협조를 통한 출동로 환경개선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소방서는 소방 차량의 재난 현장 접근성 및 골든타임 확보로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캠페인을 매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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