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트도 배우고, 전통문화도 배우고
고창군 성호도서관은 북아트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물놀이와 서울의 사대문이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며, 특강시작 전까지 1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평소에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므로,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