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중심도시 김제건설에 열정을 다 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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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중심도시 김제건설에 열정을 다 할 터 !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5.01.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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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연 김제부시장 취임 100일

 - 2015년 김제발전의 대 전환기 조력자 역할 다 할 것

 

1월 30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권태연 김제 부시장은 “적극적 사고와 진취적 행동, 빈틈없고 야무진 일처리를 강조하며 역동적이고 스마트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새만금중심도시 김제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지난 100일을 소회했다.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강한 추진력,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루 겸비한 행정 전문가인 권 부시장은, 전북도 도로공항과장으로 재직하던중 지평선산업단지,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각종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김제시정에 적임자로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22일 김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취임 후에는 빠른 시정파악으로 내부 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각종 사업현장을 두루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발품을 아끼지 않는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할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같은 편안함과 격의없는 대화로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김제발전의 대 전환기가 될 2015년 김제시는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할 결정 대업의 성사와 새만금수목원 예타 통과 및 새만금 거점 국제공항(화포지구)을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한, 올 해 3월에 착공예정인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지평선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우수기업 유치 및 백구 특장차 전문 농공단지에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 구축으로 특장차 산업을 선도해 나가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3년 연속 대표축제라는 금자탑을 세운 지평선축제를 삼락농정과 토탈관광을 접목하여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고 벽골제 발굴복원과 대표관광지 육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전라북도 공무원 중 최초로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기술사 등 6개의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검증된 토목분야 전문가이기도한 권 부시장은 “이건식 시장님을 정점으로 1,300여 명의 공직자가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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