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임실 농촌공 ‘청렴 결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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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임실 농촌공 ‘청렴 결의 대회’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3.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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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대영)는 20일 15개 사업현장 공사감독 및 시공사 관계자 30명과 투명하고, 부패 없는 청렴한 사회구현을 위한 청렴이행각서 교환식을 가졌다.
교환식에 이어 공사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 및 각 현장별로 향후 추진 공정이 상반기 65%이상 추진할 수 있도록 공사감독과 시공에 철저를 다짐했다.

김 지사장은 “청렴하고 부패 행위가 근절될 수 있는 공사현장이 되도록 힘써 줄 것과 재해 없는 공사현장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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