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진 전 진안군수가 전주 YMCA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전주 YMCA는 지난 18일 2014년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임수진 전 진안군수를 선임했다. 부이사장에는 유희태(민들레포럼대표)·김임(김임 신경정신과 원장)·정성모(뉴 코리아 대표), 기록이사에 한제욱 전북일보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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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전 진안군수가 전주 YMCA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전주 YMCA는 지난 18일 2014년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임수진 전 진안군수를 선임했다. 부이사장에는 유희태(민들레포럼대표)·김임(김임 신경정신과 원장)·정성모(뉴 코리아 대표), 기록이사에 한제욱 전북일보이사를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