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한의사회(회장 이희명 한의원장)는 쌀 10kg짜리 4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고 군 보건소에 기탁했다.
이희명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최근 군 보건소를 찾아 어려운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며 쌀을 기탁한 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이웃에게 나눔활동을 몸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영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