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금은방 털이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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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금은방 털이 쇠고랑
  • 유지선
  • 승인 2014.01.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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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는 28일 금은방서 금품을 훔친 이모(23)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12일 새벽 2시 50분께 임실의 금은방 셔터문을 부수고 진열장을 깬 후 시가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50여 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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