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최철수)는 27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중병으로 투병중인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병간호 하는 직원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최철수 서장은 투병중인 노모를 모시는 수사과에 근무하는 직원 임○○씨를 서장실로 초청해 “어머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직원들은 순창읍 소재 집을 찾아 병마를 이기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경찰서(서장 최철수)는 27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중병으로 투병중인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병간호 하는 직원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최철수 서장은 투병중인 노모를 모시는 수사과에 근무하는 직원 임○○씨를 서장실로 초청해 “어머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직원들은 순창읍 소재 집을 찾아 병마를 이기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