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가 15일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물품을 훔친 천모(4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구랍 8일 밤 11시 20분께 비닐하우스에 침입해 자동개폐기 28개 등 시가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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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가 15일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물품을 훔친 천모(4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구랍 8일 밤 11시 20분께 비닐하우스에 침입해 자동개폐기 28개 등 시가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