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희망찬 새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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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희망찬 새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 김재복 기자
  • 승인 2014.0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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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군산 필스 (대표 박현녀)에서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현녀 대표는 10여 년째 해마다 사랑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상공인으로서 나눔 실천을 잊지 않고 있어 이웃사랑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A뷔페 (대표 김동희)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 500만 원(백미 10kg 200포)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수송동에 위치한 A뷔페는 2013년 9월에 개업하여 미식가들에게 소문난 식당으로 성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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