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센터장 박현주)는 6일 오전 10시30분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와 관련, 한옥마을 관계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에 많은 외국인이 이용할 것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에 대비하고자 실시했다. 교통안전센터는 한옥마을에 설치된 소화설비를 이용한 초기진압과 인명대피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CPR)을 했다. 교동안전센터는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 기간 동안 한옥마을을 이용하는 외국인 및 시민의 안전에 대비하여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있다./정규섭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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