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는 17일 중화요리 배달종업원으로 근무하며 오토바이 2대를 훔쳐간 정모(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월 4일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에 소재한 중화요리점 앞 노상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배달오토바이를 훔쳐가는 등 2회에 걸쳐 오토바이 2대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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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는 17일 중화요리 배달종업원으로 근무하며 오토바이 2대를 훔쳐간 정모(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월 4일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에 소재한 중화요리점 앞 노상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배달오토바이를 훔쳐가는 등 2회에 걸쳐 오토바이 2대를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