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정곤)은 26일 김제 안시성 옹기마을에서 농촌체험관광 협의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6차 산업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촌관광을 통한 6차 산업 활성화 방향, 안시성 옹기에서 옹기의 소중함과 옹기접시 만들기 체험, 수록골 오채국화마을 운영사례와 국화베개 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임실치즈마을 이진하 위원장(협의회장)이 성공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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