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북을 찾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관광 명소를 적극 알리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7, 8월 두 달 동안 실시한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도심 일원(강남역, 잠실역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명소를 안내하는 홍보책자와 기념부채 1만5,000개를 재경도민회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정아) 회원 30여명과 함께 직접 배포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도민회의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고장 상품 애용 캠페인 및 전라북도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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