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D&C ‘아로채’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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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D&C ‘아로채’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07.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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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 설계로 실용면적 넓힌 유니트플랜

- 59㎡A 24가구·59㎡B 55가구 등 총 122가구 구성
- ‘스마트라이프’ 선언 인간 생활 중심 차별 설계

혁신적 설계로 실용면적을 최대한 확보한 웰메이드 하우스 동방 D&C의 ‘동방 아로채’가  13일 전주 효자동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가격은 59㎡, 공간은 85㎡’를 표방하며 혁신 설계로 실용면적을 넓힌 동방 아로채는 특화된 설계와 공간 활용을 통해 전주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소가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 아로채는 총 122가구 규모로 59㎡A(이하 전용면적 기준) 24가구, 59㎡B 55가구, 58㎡ 16가구, 54㎡ 27가구로 구성되며, 3가지 타입의 평면을 선보인다.
‘아로채’의 특징은 인간 중심의 생활 과학을 담은 ‘스마트라이프’로 넓은 주거공간 속 행복 프리미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아로채의 유니트플랜도 중소형 공간에서 보기 힘든 3Space설계와 최상층 세대의 4Room설계와 다락방, 테라스 공간을 제공하고, 전 세대에 확장형 기본 시공으로 넓은 주거공간확보를 극대화 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생활 맞춤형 공간마련을 위한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천정 매립형 에어컨과 렌지후드, 가스쿡탑을 담았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행주도마 살균기와 음식물탈수기 등 청결한 웰빙 시스템을 구현했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현관 센서등과 일괄소등 시스템, 각종 난방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품격높은 사양을 구현한 것은 물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고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했다.
생활의 안전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섬세하고 차별화된 단지설계도 눈에 띈다.
아로채는 외출시 필요한 물품보관과 간단한 수납을 위해 1층 필로티에 세대별 사물함 설치는 물론 무인택배 시스템 도입으로 부재시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민들의 피로를 풀기위한 사우나와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시설 3000㎡를 단지 내에 조성했다.
또 겨울철 눈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입로에 결빙방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층간소음 방지와 거실 아트월 설치로 보다 넓은 공간을 연출했다.
아로채는 주변 입지 환경도 탁월하다.
반경 1km 이내에 주민센터는 물론 지역행정 시설들이 모여 있으며 단지 인근에 완산서초등학교를 비롯해 주변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9개가 조성돼 있다.
여기에 서부시장과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예수병원, 우석대한방병원이 주변에 있으며, 롯데시네마와 전주 영화거리가 위치해 문화와 여가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이번 아로채 분양과 관련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양도세는 5년간 면제를 받게 되고, 중도금 역시 무이자 혜택도 받게 돼 내 집마련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유리한 혜택도 주어진다.
청약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며 분양계약은 22일과 23일 양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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