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힐링텃밭 가꾸기 상호 소통 공감의 장 마련
상태바
부안경찰서, 힐링텃밭 가꾸기 상호 소통 공감의 장 마련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3.05.22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2일 서장, 각 과·계장 등 본서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땅을 일구고 가꾸어 고추 및 상추 토마토 등을 심으며 힐링텃밭 조성에 들어갔다.

힐링텃밭 가꾸기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함양을 위하며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으며 이와 더불어 주민에게 친절하고 공정한 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기재 부안서장은 “힐링텃밭을 가꾸면서 함께 웃고 생명의 성장을 보면서 힐링을 선물 받아 명량한 직장 분위기 속에 대국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며 당부했다. /부안=송만석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