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로 먼저 본인의 자세에서 어떠한 지위나 위치에서도 자기 일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심혈을 기울여 떳떳하게 일을 추진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상사에게는 인정을 받고 동료에게는 신뢰를, 부하직원에게서는 존경을 받는 직장인이 되기위한 직장생활의 조화 등을 강조했으며, 민원인을 대할 때는 “친절이란 글자 그대로 가족처럼 정성을 다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수호천사와 동물과의 관계』란 주재에서는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시한부 인생의 삶을 보다 행복을 추구하면 살 수 있는 지혜를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를 접목시켜 유익한 강의를 하여 주셨으며, 우리공사 조직인으로서 상호 상생관계의 중교성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유능한 공직자가 되려면 성실, 순종, 근면보다는 도전, 창조, 변화,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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