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남원지점(은행장 김 한)이 지난 4일,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생필품(양말, 워머, 식용유, 김, 라면, 참치, 부침가루, 설탕) 100상자(환가액 500만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남원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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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남원지점(은행장 김 한)이 지난 4일,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생필품(양말, 워머, 식용유, 김, 라면, 참치, 부침가루, 설탕) 100상자(환가액 500만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남원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