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 전북사업단 단장(안민호)과 하트너봉사단은 19일 전주북초와 중산초 5학년을 대상으로 ‘114와 함께한 전화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전화예절 교육은 ‘전화역할놀이’를 통해 전화예절을 배우는 시간으로 학생들이 직접 전화를 걸고 받는 실습을 통해 상황에 맞는 전화예절을 체험하고, 올바른 전화예절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교육이다.
ktcs전북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초등학생들에게 ‘114와 함께한 무료 전화예절교육’ 뿐만 아니라, 114안내 견학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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