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추석 명절 사랑의 온정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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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추석 명절 사랑의 온정을 나누다”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2.09.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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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이선묵)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소망노인의 집 및 익산시 농촌여성센터를 방문 하여 외로운 원생들을 위로하고, 시설주변 청소 봉사활동과 물품지원 등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행사는 쌀전업농익산지회(회장 천세영)가 80만원상당의 지역명품 쌀을 기증하여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와 공동으로 관내 사회적으로 소외된 복지시설 등을 방문위로하고, 또한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일괄 구입하여 전달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직원 및 회원들 또한 이들의 외로움을 함께하는 심정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이분들이 열악한 생활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도록 지역단체들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들에게 희망과 삶의 의욕을 심어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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