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署 전북경찰청장 위도방문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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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署 전북경찰청장 위도방문 현장 간담회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2.09.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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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배 전북청장은 20일 부안경찰서 위도면 파출소를 방문했다.

이날 주민과 현장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치안정책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는 주민의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치안정책을 적극 반영키 위한 것으로 주민이 중심 되고,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정책을 모색을 했다.

장청 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묻지 마 범죄와  성폭력범죄 등 강력범죄는 경찰력을 총 동원하여 강력키 대처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청장은 “위도는 지리적으로 인한 집중적인 경찰활동을 펼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으나, 주민과 파출소 직원이 한마음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위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라며 이러한 노력이 치안안전에 최고의 위도면 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안=송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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