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골프장에서 느끼는 ‘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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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골프장에서 느끼는 ‘봄의 향기’
  • 백윤기 기자
  • 승인 2012.04.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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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컨트리클럽 ‘골프패키지’ 한시적 판매

골프좀 친다~하는 골퍼들 사이에선 이미 명품 골프장으로 자자하게 입소문이 나있는 무주덕유산컨트리 클럽.

덕유산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 속에 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해발 900m, 청정 야생고원 골프장 무주덕유산C.C는 이미 전세계 50여 개의 명문코스를 설계한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설계했다.

무주덕유산C.C에서는 2012년 봄, 개장(3월 20일)과 함께 골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롭게 골프패키지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주중에 이국적인 분위기의 호텔티롤이나 가족호텔에서의 1박, 봄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조찬, 거기에 명품 무주덕유산C.C에서의 36홀 라운딩까지 패키지에 포함되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골프패키지는 7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올 봄 골프패키지를 통해 그린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보며 계절을 음미하고 바람결에 전해오는 숲 속의 향기로 마음속까지 채우며 진정한 바이오 웰빙과 대자연의 순수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호사를 누려보자./무주=백윤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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