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윤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이 13일 정읍시 19대 국회의원으로 선관위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나후보는 “내장산 리조트, 부전동 유스호스텔, 여전히 4년 전 착공식 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고, 생산과 관련 없는 전시적 유형물 몇 개만 늘었다”며 정읍의 현실과 삶의 문제를 지적하며 19대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읍=박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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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윤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이 13일 정읍시 19대 국회의원으로 선관위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