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직자 행정역량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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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직자 행정역량 역시 최고
  • 신익희 기자
  • 승인 2011.1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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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1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전라북도 1위를 차지하여 행정의 달인임을 증명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9일 2011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시군별 실적을 통보했으며 그 결과 고창군이 총 9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가”등급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관광, 산림환경, 안전관리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일반행정, 중점과제, 사회복지분야는 앞으로 더 노력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
가의 주요시책 등 9개 분야 40개 시책, 110개 지표에 대해 매년 온라인 실적평가와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순위를 정하는 제도이다.

고창군은 국정시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지표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매뉴얼에 맞는 업무추진과 정확한 데이터 관리 및 매월 추진상황보고회 등을 통해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전라북도는 현재 확보된 25억원의 시상금 중 시군에 재정인센티브를 포상할 계획으로 군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역시 고창군 공직자가 업무 추진을 잘한다며,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우리 공무원과 군민들이 합심하여 누수 없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한해를 보내는 마당에 크나큰 결실이다”라며 내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2010년에도 전북 군부 1위를 차지하여 시상금 3억1000만원을 받아 행정전산화와 제설장비 구입 등에 지원했다./고창=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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