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신초등학교 5학년생 120명이 고구마캐기 일손돕기를 위하여 지난 14일 달오름마을을 방문했다.광주 일신초등학교와 남원 달오름마을은 2010년 농촌진흥청이 우수 체험마을과 학교간 결연을 맺게 해주어 팜스쿨 결연마을로 책정되어 매년 단순 체험이 아닌 일손돕기 행사를 갖고 있다.이들은 이날 200평의 하우스에서 고구마를 캐면서 농촌체험을 벌였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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