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13일 오전 10시 전주시 노인취업지원센터, 전북곰두리봉사대, 전주권소각자원센터 등 3개소에 대한 운영 및 관리사항을 확인?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 활동을 벌였다.
국주영은 위원장은 ”사회복지 분야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노인취업문제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고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