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술산초등학교(교장 심진일)는 지난달 30일부터 1박2일간 학교에서 교직원을 비롯해 전교생과 그 가족이 모인 가운데 ‘너랑 나랑 한마음 캠프’를 가졌다.
특히 이날 캠프는 최근 학교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교생 48명이 의형제를 맺는 시간도 가졌다./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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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술산초등학교(교장 심진일)는 지난달 30일부터 1박2일간 학교에서 교직원을 비롯해 전교생과 그 가족이 모인 가운데 ‘너랑 나랑 한마음 캠프’를 가졌다.